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우난초와 금새우난초 남원읍 수망리와 효명사의 새우난초가 생각나서 오후 2시 20분경 출발했다. 수망리의 한라새우난초는 두세 송이 피었고 아직 꽃대가 덜 올라온 것처럼 보였다. 서성로를 타고 효명사에 갔다. 보살님의 거처에는 여전히 그때의 금새우난초가 있었다. 출입문이 작은 자물쇠로 잠겨있었는데 댓돌과 유리창에 흙먼지가 끼었고 사람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잠시 외출한 것 같지는 않았다. 보살님 연세가 많으실 텐데... 10여 년 전에 향샘, 양샘과 함께 오전에 나도수정초 촬영 왔다가 배가 고파서 보살님께 점심을 얻어먹었던 생각이 났다. 얼마나 배고팠으면 냉장고에 밥까지 털어먹었을까. 삼각대를 접고 돌아오면서 효명사에 들러 오천 원권 불전을 올려 절하고 스님을 찾았으나 안 계셨다. 차가 있어서 계신 줄 알았다. 전에는 코란.. 더보기 새별오름과 이달봉 더보기 으름덩굴 더보기 새별오름 그린 스케이프 제주당이란 빵과 카페에서 재배한 유채꽃을 촬영했다. 전부터 지나다니면서 여기는 뭐 하는 곳이기에 입구에까지 주차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지 궁금해했었다. 그제 한식이라서 산소에 다녀오면서 여기를 알게 되어 어제 오전에 갔었다. 그러나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몇 컷 못 찍고 오늘 새벽에 다시 갔다. 15분 정도의 거리여서 5시에 일어나 예약취사하고 5시 20분에 출발해서 42분에 도착했는데 기온이 3도였다. 바람은 2~3m/s로 예보되었고 현장에서도 잔잔했다. 7시 45분에 귀가했다. 확인해보니 모두 초점이 잘 맞았다. 더보기 새별오름과 이달봉 더보기 으름덩굴 더보기 천아계곡에서 오늘은 종일 흐림으로 예보되어 먹... 아니, 숲사진 찍기에 좋은 날씨다. 그래서 천아계곡 단풍을 보러 가기로 했다. 지난 4일 다녀온 후 8일째 되는 날이다. 1시 30분경 출발했다. 주차장은 거의 만차다. 주차하고 15분 정도 걸어갔다. 계곡은 온통 단풍으로 울긋불긋했다. 부지런히 셔터를 누르고 삼각대를 접으니 4시 40분. 어머니 저녁밥이 늦어질까 봐 은근히 걱정했는데, 5시 30분 예약취사했고 5시 40분에 귀가해서 늦지는 않았다. 오늘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천아계곡에서 촬영 2025년 11월 4일 더보기 이전 1 2 3 4 ··· 3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