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섬과 바다 광치기해변에서 한종훈 2023. 12. 8. 20:14 오늘 오랜만에 선생님, 사모님과 함께 광치기해변을 찾았다. 새벽바람이 부드러웠다. 낮 기온도 20도 안팎으로 마치 4월 초순의 봄날 같았다. 제주에 진달래가 피었다는 방송 보도도 봤다. 어머니와 내 마음에도 이렇게 훈풍이 불기를 바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종훈 FOTO-AUGE 저작자표시 '풍경 > 섬과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치기해변 (0) 2024.07.29 금능해변에서 (0) 2024.05.23 저녁 풍경 (0) 2020.11.10 금능해변에서 (0) 2020.10.18 협재해변에서 (0) 2020.09.20 '풍경/섬과 바다' Related Articles 광치기해변 금능해변에서 저녁 풍경 금능해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