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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섬과 바다

광치기해변에서

 

오늘 오랜만에 선생님, 사모님과 함께 광치기해변을 찾았다. 새벽바람이 부드러웠다. 낮 기온도 20도 안팎으로 마치 4월 초순의 봄날 같았다. 제주에 진달래가 피었다는 방송 보도도 봤다. 어머니와 내 마음에도 이렇게 훈풍이 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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