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 절물휴양림 앞 민오름 자락에 야생화를 보러 갔다. 여기는 야생화 작가님들의 필수 코스다. 봄이면 세복수초, 노루귀, 변산바람꽃, 꿩의바람꽃, 현호색, 흰괭이눈, 개구리발톱, 중의무릇, 제비꽃 등이 피는 야생화 꽃밭으로 난 오늘 7년 만에 가보는 거 같다. 는개가 촉촉한 날씨에 드물게 변산바람꽃과 복수초가 이제 막 피기 시작했다. 1시에 출발하여 4시 20분에 귀가했다. 왕복 95km의 꾀 먼 길이다.
봉개 절물휴양림 앞 민오름 자락에 야생화를 보러 갔다. 여기는 야생화 작가님들의 필수 코스다. 봄이면 세복수초, 노루귀, 변산바람꽃, 꿩의바람꽃, 현호색, 흰괭이눈, 개구리발톱, 중의무릇, 제비꽃 등이 피는 야생화 꽃밭으로 난 오늘 7년 만에 가보는 거 같다. 는개가 촉촉한 날씨에 드물게 변산바람꽃과 복수초가 이제 막 피기 시작했다. 1시에 출발하여 4시 20분에 귀가했다. 왕복 95km의 꾀 먼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