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사색/사색의 글 좋은 글 한종훈 2010. 2. 10. 09:31 못된 짓을 할지라도 새로 짜낸 우유처럼 그 업이 그 자리에서 곧 굳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 업은 재에 덮인 불씨처럼 두고두고 타면서 그의 뒤를 따른다. - 법구경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종훈 FOTO-AUGE '음악과 사색 > 사색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추 (0) 2010.05.17 좋은 글 (0) 2010.03.22 좋은 글 (0) 2010.02.09 좋은 글 (0) 2010.02.09 예술가와 전문가 (0) 2010.01.18 '음악과 사색/사색의 글' Related Articles 원추 좋은 글 좋은 글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