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사색/사색의 글 좋은 글 한종훈 2010. 3. 22. 20:59 어리석은 자는 한평생을 두고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길지라도 참다운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마치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잠깐이라도 어진 이를 가까이 섬기면 곧 진리를 깨닫는다. 혀가 국맛을 알듯이. - 법구경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종훈 FOTO-AUGE '음악과 사색 > 사색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친 사람들 (0) 2010.05.17 원추 (0) 2010.05.17 좋은 글 (0) 2010.02.10 좋은 글 (0) 2010.02.09 좋은 글 (0) 2010.02.09 '음악과 사색/사색의 글' Related Articles 미친 사람들 원추 좋은 글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