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과 2016년에 각각 두 번씩 모두 네 번 다녀왔다. 길 건너편 밭에도 유채를 재배했으나 전봇대가 화면에 들어왔다. 여기는 배경의 다랑쉬오름이 아름다워 50km나 되는 먼 길을 즐거운 마음으로 갔었다. 하지만 그 후 올해까지 해마다 가봤지만 더는 유채를 재배하지 않았다. 그걸 예감하면서도 미련이 남아서 갔다가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곤 했다.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두 번씩 모두 네 번 다녀왔다. 길 건너편 밭에도 유채를 재배했으나 전봇대가 화면에 들어왔다. 여기는 배경의 다랑쉬오름이 아름다워 50km나 되는 먼 길을 즐거운 마음으로 갔었다. 하지만 그 후 올해까지 해마다 가봤지만 더는 유채를 재배하지 않았다. 그걸 예감하면서도 미련이 남아서 갔다가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