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채꽃 더보기 신록 더보기 유채꽃 더보기 유채꽃 더보기 유채꽃 더보기 세화 해변 더보기 좋은 글 어리석은 자는 한평생을 두고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길지라도 참다운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마치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잠깐이라도 어진 이를 가까이 섬기면 곧 진리를 깨닫는다. 혀가 국맛을 알듯이. - 법구경 - 더보기 한라산의 가을 더보기 이전 1 ··· 334 335 336 337 338 339 340 ··· 3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