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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사색/사색의 글

마음에 새겨야 할 글

모두에게 인정받기보다는 나 자신에게 인정받는 게 우선이다.

나 자신이 흡족할 수 있는 그 무엇을 느끼고 표현할 때까지는 사진으로 밥벌이하기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으리라고 마음을 다잡는다.

다른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나 자신을 속일 수는 없기에 늘 자신에게 진실하려고 했다.

 

- 김 영갑, 그 섬에 내가 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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