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유채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도암에서 더보기 구좌읍 세화리에서 봄이 오면 군데군데 노란 꽃물결이 출렁이며 눈과 코를 즐겁게 해주던 濟州島의 상징 유채는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우도는 관광객의 볼거리로 면에서 정책적으로 재배를 독려하고 보상해줬으나 호응도가 낮아 지금은 작황이 빈약하다. 성산과 사계에는 관광객을 위해 포토존으로 재배하.. 더보기 사계리에서 더보기 서우봉에서 더보기 서우봉에서 더보기 다랑쉬오름 더보기 다랑쉬와 아끈다랑쉬오름 II 더보기 다랑쉬와 아끈다랑쉬오름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